저는 항상 기록에 대한 집착이 있어왔는데요,

대부분은 이것들을 '손'으로 직접 작성하는 것을 선호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글을 쓰는 속도라던지, 내용을 검색하는 것에 있어 너무 한계가 있는 것 같아 티스토리 블로그를 통해

재테크와 관련하여 공부해가는 내용들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

 

오늘을 기점으로 공부한 내용들을 블로그에 착착 정리해 저만의 데이터베이스를 만들 수 있도록 해봐야겠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요즘 코로나로 인해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남는 여가시간

무엇을 할지 몰라

심심하게 시간을

보내시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제가

정말 재미있게 보았고,

평점좋은 영화들을 선별해서

추천을 해드리려 합니다.

 

이번 첫 글

제임스 맥어보이

극찬을 받았던 영화

23 아이덴티티 입니다.

 

 

 

30초 짜리 예고편

보셔도 대충 어떤 영화인지

이 오시리라 생각합니다.

 

 

 

 

 

 

23 아이덴티티스릴러 장르의 영화입니다.

(공포는 딱히 모르겠네요.. 저는 공포 = 귀신 이라서 ㅎㅎ)

 

 

 

 

평점 리뷰를 보니 정말 공감됩니다.

저도 23 아이덴티티를 보고 나서

안야 테일러 조이 

그리고

제임스 맥어보이

엄청난 팬이 되었거든요

 

어색함이라고는 1도 찾아볼 수 없는

두 배우의 연기였습니다.

 

 

 

 

23 아이덴티티 제목

'23개의 정체성' 입니다.

 

23 아이덴티티에서

제임스 맥어보이가 연기한

주인공내면

23개의 인격체가 들어있는 것인데요.

 

 

 

 

영화초반에 등장하는

인격체 1

 

 

 

 

인격체 2

 

 

 

 

어린아이의 인격체..

 

 

 

 

여자 인격체

 

이런 식으로 총 23개

다른 사람이 들어있습니다.

 

 

 

 

 

영화를 보면 정말

인격이 바뀔 때마다

제임스 맥어보이

전혀 다른 사람

연기한다느낌을 받았습니다.

 

23 아이덴티티를 보고

제임스 맥어보이를 처음으로

알게 되었는데요.

 

정말 연기력

대단한 배우라고 느꼈습니다.

 

 

 

 

 

제임스 맥어보이의 

23개의 다중인격 캐릭터

비하인드 영상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23 아이덴티티에서

제임스 맥어보이 만큼이나

존재감을 보이는

안야 테일러 조이 인데요.

 

안야 테일러 조이

제임스 맥어보이에게 쫓기는

장면에서 정말 긴장감이 넘쳤었습니다.

 

 

 

 

제임스 맥어보이와 

안야 테일러 조이

연기 캐미가 대단했습니다.

 

두 연기천재가 만난 듯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아니나 다를까

23 아이덴티티 이후로

두 배우 모두

승승장구한 것으로 알고있고,

 

특히 안야 테일러 조이

네임 밸류가 엄청나게 올랐죠.

 

 

 

 

안야 테일러 조이옆모습

정말 매력적입니다.

 

이목구비일반적으로 봤던

미국 영화여배우 얼굴과는

다소 다른 특이한 매력

있는 것 같습니다.

 

 

23 아이덴티티

메인 예고편 영상입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이 영화를 보시고

제임스 맥어보이

안야 테일러 조이에 대해

알게 되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훌륭한 두 배우들의 연기였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build.gradle에 다음 코드를 넣고 Sync Now를 눌러 준다

    buildFeatures { viewBinding = true }

 

MainActivity.kt

class MainActivity : AppCompatActivity() {

    private lateinit var binding: ActivityMainBinding

    override fun onCreate(savedInstanceState: Bundle?) {
        super.onCreate(savedInstanceState)

        binding = ActivityMainBinding.inflate(layoutInflater)
        setContentView(binding.root)

        Log.d("ActivityLifeCycle", "onCreate()")
    }

    override fun onStart() {
        super.onStart()

        Log.d("ActivityLifeCycle", "onStart()")
    }

    override fun onResume() {
        super.onResume()
        Log.d("ActivityLifeCycle", "onResume()")
    }

    override fun onPause() {
        super.onPause()

        Log.d("ActivityLifeCycle", "onPause()")
    }

    override fun onStop() {
        super.onStop()

        Log.d("ActivityLifeCycle", "onStop()")
    }

    override fun onRestart() {
        super.onRestart()

        Log.d("ActivityLifeCycle", "onRestart()")
    }

    override fun onDestroy() {
        super.onDestroy()

        Log.d("ActivityLifeCycle", "onDestroy()")
    }
}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하단에 Logcat을 클릭하고

ActivityLifeCycle을 입력하면 다음과 같은 log를 확인할 수 있다

 

1. 앱 처음 시작 시

 

2. 앱을 밖으로 나갔을 때

 

3. 앱을 다시 열었을 때

 

4. 다른 앱을 위에 열었을 때

 

5. 다시 해당 앱을 열었을 때

 

6. 앱을 종료했을 때

 

 

아래의 그림을 보면 조금 더 구조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 https://kairo96.gitbooks.io/android/content/ch2.4.1.html

 

예1) 게임 플레이 중에 전화가 와서 화면이 가려진 상태에서 다시 돌아왔을 경우

  • activity가 더이상 보이지 않으므로 onStop( ) 으로 상태를 저장한다
  • 전화를 끊었을 경우 onRestart( ) 메소드에서 다시 돌아왔음을 인지
  • onStar( )로 다시 실행 후,
  • onResume( )에서 다시 플레이를 재개할지 안내문을 띄워줌

 

예2) 자동 로그인 : 한 번 로그인을 했을 때 사용자가 따로 저장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사용자 정보가 저장됨

(activity가 시작될 때 사용자가 앱을 종료하는 과정에서 사용자 정보를 저장함

-> 앱을 다시 실행할 때 이 정보를 받아와서 자동로그인을 해줌)